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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좋을까요?


BY 하기시러 2004-11-14

전34살의 두아들 35개월 10개월된아이를 키우고있는 평범한주부입니다

다른게아니라 남편이좋은데 지금도 좋은데 두달전부터 남편과의 잠자리가 끔직이 싫습니다

자주요구하는것도 아니고일주일에 한두번인데 핑계대는것도 하루이틀이고.....신랑이 옆에같이자는것은괜찮은데 스킨쉽도싫고 손만 닿아도 몸이오그라드네여

12시가지나애가울기라도하면 저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기방으로가서잠이듭니다

신랑한테는 참 미안한데어떡하면종릏까여 오늘은 자기도 제가그럴때마다 무안하고 짜증이난다고 무지 기분나쁘다며 등을돌리고 잠든걸보니 내가 왜이러지 하고 걱정이됩니다

전 시댁하고사이도좋고 남편하고도 사이가 좋은데 성욕이 아예업어진건지

이런경험있으신 선배님들 좀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