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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줄 아는 여자


BY 요즘것 2004-11-17

오랜만에 왔네여.

주----------욱 보구 생각나는 얘기.

울형님 생각이 납니다.

나를 포함한 시댁식구.(그래봤자 어머니,이모,작은어머니입죠??좀 광범위 하죠)

들이 자기를 이뿌게 안봐준다고 늘 섭섭을 넘어서 사과하라는 여자입니다.

근데 사실은 제가 알기로는 모두들 형님을 별루 인간대접하기 싫어하거덩요.

그 남편까지요.

그 남편되는 아주버니.

제가 보기에는 참 비겁하더군여.

울형님은 세상에서 자기신랑이 자기를 젤루 이뻐하는줄 압디다.

너무 사랑하는줄 알구요.

머 제가 같이 안사니 진짠지 거짓말인진 모르죠.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아주버니는

얘때문에 사는거라고 그러더군여.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더군여.

누구말을 바로 들어야 할지도 의문이지만..

머 상관은 없습니다.

저두 별루 신경 안쓰니까요.

두사람 사는거 코메디 입니다.

한여자는 세상에서 자기가 젤루 행복한줄 알고,,,

한남자는 세상에서 무거운 짐 다짊어진 힘든 남자이구여,,,

세상은 참 아이러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