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믿어야하는지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쉴수가 없다
일주일에 한번쯤 퇴근하고 무엇을 하는지 집에 오지않고
그 다음날에 일터로 가고 저녁8시나 9시쯤에 들어와서 씻고 잠자기 바쁘다
그런 날들이 벌써 2달쯤 되는데.
알고 보니 고스돕에 카드놀이
어려운 살림에 아이들이 셋이고 교육비가
만만치 않은데,하루에 100만원을 쑤셔넣고 왔다니,
그러고도 2달을 이렇게 헤메는데, 난 언제까지 참고 봐줘야 하는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턱 막히고 숨을 쉴수가 없다.
난 아이셋을 키우면서 부업까지 하고 있는데.
이번에 진짜 안한다고 하는데,
또 한번 믿어야 하는지,
예전에도 같은말에 속았는데 이번에도 속아주고, 또한번 믿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