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벌이가 별로이다.
아들하나있는데 학원을 보냈다.
초등학생인데 단과학원에....
요즘은 내가 초라한 ''백조''이다.
올해 5월까진 무진장이 열심히 일을했는데
6월부터 한마디로 잘렸다.
그러나, 올여름은 너무 더워서 쉬었다가 가을되면 가리라고 맘을
먹었는데 그게 잘안된다.
아니,, 일을 하기가 싫어진다.
아마, 벌써 지쳐버린 인생인지!!
그래서 요렇게 저렇게 대충 살았다.
아이학원도 보내면서....
근데 당분간은 ''학원''을 못보낼것같다.
학원비가 125000(십이만오천원)이다.
돈잘버는이는 돈이 아니겠지만 우리형편에 또 내가 놀다보니
빡빡한 돈이다.
그래서 다음주부터 내년1월 초까지는 가지마라고 할까하니
좀 마음이 아프다.
한달만 있어면 ''겨울방학''이다.
또학기말이고 해서 좀쉬게 하고 1월 초되면 신학기 공부 준비를 하기땜에
그때 다시 보낼까한다.
한편으로는 학원도 못보내는 무능한 부모인것 같아 너무 맘이 아프고
머리가 빠게지게 아프다..
하지만 하다못해 ''식당에 =설겆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한다.
마냥 놀수는 없다.
아이가 자라면 돈이더더 필요할텐데 말이다.
갑갑하니 답답하다.
아마 내인생은 죽어서 실려나가는 그날까지 일을해야할거다.
그사실이 너무 비참하다.
그래,,다음주에는 길에있는 ''정보지''를 가져왔어
갈만한곳을 찾아보아야겠다.
사모님,오모님들 냄편이 돈벌어주어서 살림만 하는분들
항상 냄편들에게 잘하시길,,,,,
저는이게 뭡니까? 뭡니까?
갈때도 없고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을때도 없고 해서리
여 기 에 ,,,,,,,,,
항상 건강+행복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