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5년 ,먹고살만하면걱정없겠지하면서달려온15년, 한달한달빛으로살아온인생,
빠쁜인생에서시집살이와, 시댁생활비때문에 항상무거운양쪽어깨, 그래도할수있어서
감사했다. 남한테봉사하는사람도 많은 아름다운세상 이라서, 그런데 잘할수
록 조금만못한걸로 스트레스만 주는주위사람들... 몸과맘이아팠다. 그래서 변할수
밖에없었다. 잘할려는본성을 한번더다스리는걸로...
그러다자식이 속썩이니인생 은 산 일까... 끝없이펼쳐진 바다일까...
피곤한하루다. 어제밤세벽세시 중학생딸 몰래채팅하다들켰다. 밤에잠못자니 학교,학원
가서 자는것당연. 심심하면학교에서핸폰빼기고 일학년때는사춘기에많이도싸웠다.
장말 컴 은 필요악이다. 제작년까지먹고사느라직장다니다보니 애들관리가소홀한 결과를
일년전부터잡아가고있는데, 힘들고힘들다. 정말빨리늙었으면하는생각까지듣다.
그때는나의 여유있는 시간과 나의평온한경제와행복을마니느낄수있을까... 정말인생은걱정의연속이다...
나같은모든 주부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생기시길...자녀컴관리마니알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