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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산넘어산


BY 피곤함 2004-11-23

결혼15년 ,먹고살만하면걱정없겠지하면서달려온15년,     한달한달빛으로살아온인생,      

빠쁜인생에서시집살이와,    시댁생활비때문에  항상무거운양쪽어깨,  그래도할수있어서  

감사했다.   남한테봉사하는사람도  많은  아름다운세상 이라서,     그런데         잘할수

록  조금만못한걸로 스트레스만    주는주위사람들...       몸과맘이아팠다.   그래서  변할수

밖에없었다.    잘할려는본성을    한번더다스리는걸로...

 

그러다자식이  속썩이니인생 은 산  일까...  끝없이펼쳐진    바다일까...

 

피곤한하루다.   어제밤세벽세시  중학생딸  몰래채팅하다들켰다.    밤에잠못자니 학교,학원

가서    자는것당연.  심심하면학교에서핸폰빼기고  일학년때는사춘기에많이도싸웠다.

 

장말 컴  은  필요악이다.  제작년까지먹고사느라직장다니다보니    애들관리가소홀한  결과를

 

일년전부터잡아가고있는데, 힘들고힘들다.    정말빨리늙었으면하는생각까지듣다.

 

그때는나의 여유있는   시간과 나의평온한경제와행복을마니느낄수있을까...  정말인생은걱정의연속이다...   

  나같은모든 주부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생기시길...자녀컴관리마니알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