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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또 트러지셨나?


BY 힘들다. 2004-11-23

얼마전부터 전화드릴때마다 뭔가가 또 불만이신가 보다.

..어머니 저예요..별일 없으시죠.?..

그래.무슨일로 전화했니?...

늘 이런식이다.

오늘아침 8시쯤에 문안전화 드렸더니 "무슨일로?했니?

아니요.무슨일이 있어야 꼭 전화 드리나요.어머니?.별일 없으신가 해서요."했다.

나도 모르게 나온 소리다.

일일이 어머니 비유?맞출려니 힘들다.

뭐가 또 못마땅 하신가?>.내내 신경 쓰이네.참.

강하게.그냥 단순하게좀 살고싶다.

좁쌀같이 작은 내 약심장 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