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별히 내성적이지 않고 친구들과도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생각하는데 현재로서는 제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친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그 사실이 우울하게 하네요..
티비에서 여자 친구 넷이서 (성격도 다르고 직업도 다르지만) 아껴주고 위해주고 하는 걸 보면서 솔직히 넘 부러웠어요..
그런 친구 저도 한 명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도 그 친구 정말 예뻐해줄텐데요..
저는 75년 토끼띠입니다.. 누가 저랑 친구하실래요? 경주 삽니다..
ㅎㅎ..대신 술은 좀 해야 합니다..^^ 좋은 일이나 심란한 일이 있으면 보고 싶고 생각나는 친구하나 아컴에서 구해주세요.. 그런 우정 하루이틀에 쌓이는 거 아니라는 거 잘 압니다..
평범하게 문제 없이 살고있고 데리고 다니기에도 괜찮은 얼굴이니 누가 제 친구 해주실래요? 저도 그런 우정 한번 쌓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