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두 본적 없는 시엄니쪽 친척 결혼식에 주말에 가자구 시엄니 전화하시네여.
주말에 회사일끝나구 3시간 여백후 결혼식시간이던데..
주말에 쉬는 신랑과 시간되면 같이 왔으면 하는데..
괞히 신경쓰이네여.
신랑왈 거의안보는 그쪽 결혼식을 내가 왜 가냐구..그럼 며느리인 난 더욱 왜 가남..
이헤 안가구 ..
신랑보구 일단 오늘 시엄니한데 그렇게 애기하라구 햇서여.
근데 제 입장은 안 그렇잔아여.
전 낼 바서 상황에 따라 결정내릴꺼지만
전 근데 왜 며느리에게 결혼식을 가자구 하는지..좀 섭하네여.
주말에 빨리 집에 가서 쉬구 싶은데여.
님들두 시엄니가 친척결혼식에 가자구 전화하시나여?
전 좀 짜증납니다.
알지두 못하는 사람들 결혼식에 왜가야 하는지..
그야 시엄니 얼굴바서 가는 거 겟지만..
전화해서 같이 가길 은근히
애기하시는 시엄니 섭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