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우울하다.
회사에두 사람이 별루 엄는데다가 내 또래두 없구..별루 애길 안하다.
그러니 회사서부터 기분이 처진다.
퇴근후 집에 와서 재롱떠는애 책 읽어주구 뒷바라지 하다가두 놀구 잇어두 맘은 외롭다.
애는 항상 신나서 붕붕 떠잇지만 난 컽과달리 맘속은 한산하다.
병인가 싶을 정도루 기분이 다운돼있다..
한약으루 아님 기분을 업 시킬수 잇는 약이 엄나??
신랑두 가정적이구 애두 예쁘게 커 가두 내 우울한 맘은 어떻게...
항상 요즘은 맘이 썰렁하다.
몸은 여유없이 돌아가두..
물질적으로 풍족해두 눈물날정도루 정말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