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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치는 울아이 때문에


BY 속상해서리 2004-11-26

안녕하세요

우리 작은 아들 초등5학년...

사내아이라  중학생 형과 싸울때 조금은 과격한 행동은 해도

그렇게 별나지는 않고 그런데로 차분하다고 남들은 얘기합니다.

 

5살때 놀이터에서 놀다가 남이 밀어서 다쳐 머리를 2-3 바늘 꼬메고

6살때는 아파트 계단에 올라오다가 넘어져 턱이 찢어져 4-5 바늘 꿰메고

초등 2학년때도 뛰어가다 넘어져 다리에 상처...

4학년때도 학교 계단에서 넘어져 입술과 이가 다치고

엊그제 일인데 급식소에 가다가 다른아이가 밀쳐

유리창을 깨면서 손바닥을 많이 다쳐 7-8 바늘 꿰매고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니 너무 속상하네요...

이곳 저곳 상처 자국들이 남게 되는 것도 마음 아프지만

앞으로도, 또 다칠까봐 괜히 미리 걱정이 되는것 있죠

 

 

평소 주의를 주는데 무슨 해결책이 있는지?

속상해서 글을 올려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