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뭐하러 그리 아껴 사시우?
그리 아낀돈 시부모한테 들어갈껀데 뭐하러 아끼며 사냐고?
귀한자식 새옷도 척척 사주고, 님도 맛난거 사먹으러 외식하고,
새옷한벌 척척 사입으라구요.
뭐하러 그리 아끼는데?
나중에 흥청망청 시부모한테 다 뜯길라구?
그리살지 마소.
님인생만 불쌍해.
요즘 세상에 돈있는 사람들이 더 아끼고 없는 사람들이 더 흥청망청인 잘못된 세상이라
없으면 아끼며 살 생각을 해야지 원.
님도 쓸만큼 쓰고 사세요.
님 시부모는 님이 절약하며 돈모으는거 알고 거기에 빈대붙어서 살려는게 틀림없소.
님이 흥청망청 쓰는 모습 보이면 그들이 나중에 기댈곳 없다고 여겨서 저축이라고
하려들지 모르잖소.
저축 넘 많이 하지 말고 기양 쓰면서 사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