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느리가 돈 아끼고 저축만 하면 노후에 시부모님도 며느리가 모아둔 돈으로 봉양해줄거라는 생각이 드나요? 사치하는 며느리보다는 이쁘겠지만.. 매사 아끼기만 하고 스쿠루지가 따로없을 정도로 절약하는 며느리, 남에게 베풀줄도 모르고, 지 자식한테도 옷한벌 안사주고 남의 옷 얻어다 입히고, 쇠고기라고는 몇년동안 한번도 먹어본적 없다하고, 시동생 결혼식에도 축의금이라고 50만원 내놓고, 시부모 회갑에도 30만원 내놓고 딸랑 횟집에서 저녁밥 한끼로 떼우고, 생신, 명절에도 5만원도 건네고. 아끼자,절약하자,나는 돈쓰기싫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다닙니다. 그렇게 악착같은 며느리가 나중에 시부모한테도 잘할까요? 나중에라도 많이 베풀것 같은가요? 여기서 등장인물인 며느리는 평범한 집안의 장녀이고, 신랑은 전문직 종사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