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5개월 동안의 직장 아가씨와의 바람으로 마니 힘들었습니다
8월달의 둘이 떼어 놓았고 지금은 만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가씨도 회사를 그만 두었고 핸드폰도 바꾸고 이사람도 그아가씨와 만나고 싶은 맘 없다고 합니다
제가 쫓아다니면서 보지 못하기 때문에 확인할수는 없지만 만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4개월동안 둘이 마니 힘들었습니다
잘해보려고도 했는데 그게 마니 힘들었습니다
항상 남편은 혼자 살고 싶다고 하며 가정에 충실하지 않고 밖으로 나돌고 저와 아들은 늘 집에서 그렇게 지냈습니다
자기는 정말 혼자 살고 싶다며 그래서 절 인정 할수 없다고 합니다
미워 하지도 않고 싫어 하지도 않고 사랑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혼자 살고 싶은 맘 때문에 나가서 혼자 살겠다고 집을 나갔습니다
저희 시댁이나 친정이나 이사람 바람피운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냥 혼자 살도록 놔둬야 할련지 아니면 시댁에라도 알려서 들어오게 해야 할련지 모르겠습니다
시댁에서 안다고 해도 부모님 말 들을 것도 같지 않고 지금 시어머니께서 암수술을 받으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말씀 드리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 현명한 걸까요
전 아들 때문에라도 절대 이혼은 생각하지않고 있습니다
이사람도 이혼은 하지 않는다고 했구여
법적으로 부부지만 따로따로 사는거죠
제가 어떻게 해야 이 어려움을 현명하게 이겨나갈수 있을까요
정말로 혼자 살아보고 싶은게 소원인 사람에게 혼자 살아보도록 기회를 줘야 할까요 아님 무슨수를 써서라도 들어오게 해야 할까요
사실 들어온다고 해도 둘이 마니 힘들어서 저도 같이 산다는것도 자신이 없기는 합니다
정말 사랑한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그것도 모자라서 혼자 살겠다고 나가버리니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나의 아픔과 상처는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우리 아들과 나를 놔두고 나갈수 있는지..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바람피운것도 3월달에 싸우고 나서 집나가서 술김에 아가씨한테 사귀자고 해서 사겼다고 합니다
그러니 또 이런 일을 두번 되풀이 될까 걱정이 됩니다
자기는 이제 여자 절대로 만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같이 살아도 걱정 떨어져 살아도 걱정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