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제 성격에 화가 난 적은 없네요
어렸을때부터 착하게 살고 인내하며 사는게 제일인줄 알았는데
요즘 장사를 하다보니 남편이 제 성격에 답답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여우같을 때는 좀 여우같이 행동하고 할말은 좀 하고 살고
남에게 화를 낼때는 강단있게 화를 냈으면 하네요
전 도대체 남에게 험한 말도 못하겠고
내 요구를 들어줄수 있도록 설득하는 말들을 못합니다
남편과 싸워도 그 자리에서는 제 할말을 못하고
남편의 화가 좀 수그러지면 다시 얘기하는 편이예요
거기다가 건망증도 심하구요
남편이 얘기한 걸 잘 기억을 못해요
머리가 나쁜건 아닌데 .... 집중이 안되는 것도 아닌데...
처음 닥치는 일에 굉장히 당황해 하는 편이예요
좀더 자신있고 활달한 성격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