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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BY 속상해맘 2004-11-28

누구나 계하나 쯤은 있죠?

전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나온 사람들 모임으로 계가 있는데 ...

그 모임에만 갔다오면 속이 상하고 ,,, 맘이 상해서 자꾸만 생각나고 그래요...

직장이 유치원이었는데...

자격지심인지 몰라도,,,

저보다 나이가 셋많은 선배가 저보다 한살 작은 후배와 저를 비교하듯이 그런 말을 많이하고

후배를 아주 이뻐해서 부추기고, 늘 칭찬하고,

저희 애는 이쁘단말 한번도 안하면서 그 후배 애는 맨달 이쁘다그러고...

이것저것...

동격인 친구도 아닌 서열이 있는 이런 모임

계속 가져야 할까요?

맘 터놓고 편하게 지내고 싶은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지 않고

저만 느끼는건지... 항상 제말은 무시되기 십상이고,,

휴....

제가 이상한건가요?

만남 후에 이렇게 고민하고 비교당해서 기분나쁘고

그런 모임을 계속 가져야할지.......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