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언니는 시댁의 문제와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했습니다. (일주일도 안됨)
아이는 주지도 않지만 혼자키울수 없어 시댁에서 키우고 있구요...보고싶을때 보여준다 하였습니다. 글구 살던 빌라를 받고 협의이혼을 했지요!!!
이혼은 정말 자~알 했습니다.
콩가루 집안이랑 결혼을 해서 그동안 당했던 고난과 수모를 치자면 정말??????
그런데 마음을 먹구 이혼을 했지만, 엄마가 아기랑 떨어져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맨날 보고싶어 울구불구!!! 옆에서 정말 지켜볼수 가 없을 정도입니다.
저도 조카가 이렇게 보고픈데....얼마나 보고싶겠어요!!!
엄마랑 저는 보면 가슴만 아플 뿐이고, 눈물뿐이다. 참아야 한다. 잊어야 한다.하지요!
그래도 참아야 했지만, 언니가 그것을 못참구 보여달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당연히 '못보여 준다'며 모함까지 하더랍니다.
아기를 돌보지 않고, 방치를 해서 애기가 아프고 어쩌구 저쩌구....혈압으로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완강히 못보여 준다 하구 있구요.....
그런데 너무나 어의없구 기막힌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금에 생각해 보면 아구가 딱딱 맞춰져 가는 일이라....더욱 더 어의가 없지요...
옛날에 언니가 배가 불러 8개월 쯤인가~~ 호적문제로 난리가 났었던 적이 있어요.
전남편의 동생(이혼함)이 있어요. 아들도 있구요. 그당시 6~7살 이었지요.
동생의 아들을 그놈의 (언니의) 호적에 넣어주자구요!!!!
그당시 아이가 학교는 가야하는데 호적정리가 안되서 붕~떠 있었나 봐요...
언니는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냐며, 완강히 나왔구 !!그것으로 만삭의 언니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그렇게 못하면 이혼하자며,친정에 가자며 협박까지 했지요!!!
어떻게 없었던 일로 되버렸지만... 찜찜했었는데....
그것이 그 전남편의 동생 아들이 그놈의 아들이라나요!!!!!!
그러니까 모든것을 속이구 아들을 동생아들이라 속이며 결혼을 했구!
결혼해서두 몇년을 속이며, 끝까지 속인채 이혼까지 한것이지요...
근데 문제는 벌써 이혼을 했구!!!! 억울한데 너무 억울한데 방법이 없다는 것이에요.
글구 아기도 보여 주지 않구요!!!
그런놈이 세상에 존재 한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네요.
더욱더 억울한건 똑똑하고 야무졋던 언니가 우울증비슷한 증세를 보이구 있구. 모든것을 포기한채 시리에 빠져 있다는 것이에요!!!
법에 대해 아무것두 모르고, 또 이혼까지 한 마당에 어떻게 해야 하나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