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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감사합니다^^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더 있어요.


BY 나경 2004-12-03

리플 감사합니다.

시집온지 얼마 안되서

시집십구말이라면 다 가슴에 상처가 되네요.

그냥 넘기도록 노력할께요.

 

남편과 사귄지 얼마 안됬을때

그 누님집 애기 돌잔치한다고 오라시길래

멀리 지방으로 갔었어요.

그랬더니 저에게 돌반지 따로 안해왔다고 뭐라하시더군요

상견례때도 안오시더니

결정적으로 결혼식날 폐백때 누님이 빈 봉투를 주셨어요.

지방사는데 인사오면 절값을 주시겠다고요.

(신랑과 저는 직장이 없다는 것을 아시면서요.)

솔직히 지금 인사갈 비용도 없지만요.

친정엄마는 돈 준다고 오라고 해서 인사가면

돈 받으러 가는 것 밖에 안된다며

차라리 명절때 시댁에서 그냥 만나라고 못가게 말리세요.

 

다른 시댁식구들이 그러시는데 동서길들이기(호칭맞나요? ^^;;;)하시는거래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부러 그러는 집들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