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술(주로 맥주) 먹거나 고민거리가 있으면
다음날 새벽부터 편두통이 옵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편두통에 시달렸대요.
종합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돈 엄청 깨졌습니다 ㅠ.ㅠ)를 받았는데
아무 이상 없대요.
병원약 먹으면 하루종일 잠만 온다고 싫다며
마이드린이나 미가펜만 복용합니다.
그것도 이젠 잘 안들어요.
관자놀이를 눌러주는 지압법도 그때뿐이고요.
본인은 커피와 잠자는게 젤 좋은 방법이라는데
편두통약에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잠도 잘 못자요.
신랑 지금 술자리에 나갔는데
분명히 오자마자 약부터 찾을 거에요.
낼 새벽부터 끙끙 앓을 신랑 생각하니 한숨만 나옵니다.
1. 편두통을 낫게 할 좋은 방법 없을까요?
2. 편두통 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부작용이 큰가요?
(이곳에 취지랑 상관 없는 내용이지만, 곧 신랑이 들어올거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