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이가 트럭을 운전합니다.
운전중 사고가 났었구요.
보도가 있는 편도 찻길에서 새벽에 70대 노인이 보도로 가지 않고 찻길로 내려오면서
아들아이가 앞차때문에 미쳐 노인을 보지 못하고 백미러에 노인이 스치면서
넘어졌구요.그러면서 정신을 잃었고 병원에 모시고 가서
머리쪽부분에 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병원에서 수술이 잘됐다고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했고 보험으로 사고처리가 수습이 다 되었다고 했는데...
지금 석달째넘은 지금 연락이 왔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요...
그쪽 할아버지 가족들이 당장 합의보러 영안실로 오라는데 선뜻 발길이 안떼어지고...
겁이나서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합의를 해야 하며
아들아이는 어떻게 되나요?
아들아이도 경황이 없고 우왕좌왕하면서 어쩔줄모르고....
먼저 돌아가신분께 정말로 슬픔을 금할길이 없고....
또 운전으로 하루 벌어서 하루 먹는 아들아이는 어떻게되나도 걱정이고...
혹시 비슷한 일을 주변에서 보신분들이 있으시다면 꼭좀 꼭좀 알려주십시요.
이일을 어떡하나싶은게 떨려서.... 뭘 어떻게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꼭좀 알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