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성격이 못되진다
직장생활하는 나로써는 집에가서 집안일이 힘들정도다
10살,7살 뒷치다거리 하면 시계는 10시를 넘는다
시엄마 계신다
시엄마 남들이 볼땐 아주 좋으신 분이다
집해주셨고 신랑 백수할때 생활비 (모든공과금 외 학원비 한달동안 들어가는돈)천만원도 주셨다
천만원 때문에 6년전에 난 1년간을 눈칩를봐야됐다
아이낳고 우유가 먹고 싶었는데 그 우유도 마음껏 못먹었다
10원하나 돈쓰는것도 눈치가 보였다
1년3개월이 지나고 난
그리고 난 직장생활을 했다
신랑이 벌어준돈은 없었고 사업이라고 한답시고 집엔 생활비를 주는적이 가뭄에 콩나듯이 했다
나 월급 60만원 받으면서 일했다
직장생활하는동안 시엄마한텐 일원하나 안 받았다
마음이 편했다
내돈 아껴쓰며 겨울엔 보일러두 안틀고 살았다
시엄마 한테 아쉬운 소리 하기 싫었다
지금 신랑과 난 주말부부다
내월급이 2달째 안나오고 신랑월급으로 사는게 너무 힘들다
속상해서 시엄마한테 말하니 돈좀 아껴쓰라고 한다
누구한테 물어봐도 나처럼 알뜰한 사람 없을거라 자부한다
대형매장에 하나사면 하나 더주는 물건을 구매해오면 그걸 사치라고 아는 분이다
아이들 뻥튀기 과자 아니면 모든과자는 허영이다 아이들 옷도 두벌로 견디라고 한다
씻고입히고 하면 된다고
난 기분이 나쁘다
내가 힘들어서 벌은돈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아들 술먹고 한번씩 한번씩 돈쓰는건 ?I찮고 왜
이젠 6년동안 나 한번도 손 벌린적 없다
그 이전에 천만원 생활비 1년동안 쓴금액이다
신랑 사업한다고 엄마한테 빌린돈이 4천만원 몽땅 말아먹었지만
난 그돈 구경도 못했다
물론 아껴쓰는건 좋다
하지만 내자식 원하는건 해주고 싶다
내가 벌어서 신랑과 시엄마 주,부식으로 들어가는돈은 생각도 안하는지
왜이리 나 쪼잔해지는지
주말에 신랑있는곳으로 애들 데리고 갈려니 밀린 집안일 안하고 놀러간다고 궁시렁 거리신다
그뒤부터 난 밤 2시까지 집안일을 한다
무조건 빨래부터 시엄마 손못돼게 모든일 을 다 한다
원래 집안일 관심 없으신 분이시다
당근 아이들 밥 안챙겨 주신다
그러면서 맨날 아프다고 그러신다
병원비며 모든돈을 다 내가 낸다
돈아껴쓰라고 한날부터 난 병원에 안못시고 간다
그리고 때마다 과일이 있으면 사다드리는건 물론 안사다드린다
살아계실때 맛있는것 잡숫게 하고 싶었던마음 이젠 안할거다
나도 이젠 어머니 처럼 살거다
베풀지 않고 돈돈 하며 살거다
?x날에는 무슨일이 있으면 조근조근 이야기 하고 수다 떨던거 이젠 안할거다
시누가 그러더군 왜 너만 힘들면 돼지 다른 사람한테까지 힘들게 하냐구
회사일 힘들면 이야기 했거든요
이젠 입도 다물고 의무적으로 살겁니다
오늘 아침에 그러더군요
말좀하고 살고 힘들면 이야기좀 하고 살라고
이젠 싫습니다 그러기엔 내마음이 이젠 문을 닫아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