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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가슴


BY skql 2004-12-08

가슴이 너무너무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어제 밤에 애기 아빠와 갈등이 있었죠.

구구절절 살림못하는것 . 생각못하고일처리 하는것,

느리고 잠만고 등등.....

미래도 안보이고 전 너무도 속이상했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읍니다.

나에대한 반성도 하고 어떤식으로 대화를해야할지 ....

전항상 그런식으로 지나가 버립니다. 애기 아빠가 제 맘을 모르는것도 안이고 저

또한 애기아빠 맘모르는것도 안입니다.

저에 부족함때문에 미안합니다 그래서 더 속상합니다.

무능하고 단순하고 제 자신이 너무도 한심합니다.

제 주의를 보면 모두가 열심히 살죠.

저는 맺고 끈지를 못해 항상 잔소리를 듣습니다.

모두가좋아하는지는 모르지만 늘 왜로 습니다.

지금 심정은 엄마 품에안겨 실컷 울고 투정도

부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얼굴도 모르고 기억도 없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부러워요.

무척이나..............

나보다도 힘들게 사는사람도 많겠죠.

그런사람들에비해 저는 배부른소리겠죠.

그렇지만 가슴이 너무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