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너무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어제 밤에 애기 아빠와 갈등이 있었죠.
구구절절 살림못하는것 . 생각못하고일처리 하는것,
느리고 잠만고 등등.....
미래도 안보이고 전 너무도 속이상했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읍니다.
나에대한 반성도 하고 어떤식으로 대화를해야할지 ....
전항상 그런식으로 지나가 버립니다. 애기 아빠가 제 맘을 모르는것도 안이고 저
또한 애기아빠 맘모르는것도 안입니다.
저에 부족함때문에 미안합니다 그래서 더 속상합니다.
무능하고 단순하고 제 자신이 너무도 한심합니다.
제 주의를 보면 모두가 열심히 살죠.
저는 맺고 끈지를 못해 항상 잔소리를 듣습니다.
모두가좋아하는지는 모르지만 늘 왜로 습니다.
지금 심정은 엄마 품에안겨 실컷 울고 투정도
부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얼굴도 모르고 기억도 없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부러워요.
무척이나..............
나보다도 힘들게 사는사람도 많겠죠.
그런사람들에비해 저는 배부른소리겠죠.
그렇지만 가슴이 너무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