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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써바여~^^*


BY westhing 2004-12-13

휴~

전여 6살아들과4살딸을 키우구 있거던여~
오늘두 어김엄이 전쟁이 따로 엄담니다~ㅡㅡ
커져가는 저의목소린 착한엄마모습이란 온대간데 엄구여ㅜㅡㅜ
매일늘어가눈 잔소리꾼이람니다~
울애들은 넘산만해영~물론 집중력이란 ~더욱이 거리가 멀구여~
전쟁아닌 전쟁속에서~ 하루를 보내는되여~ 글구 제가 걱정한누곤~울 아들이 생일이 빠른  죄(?)로~내년에 학교를 가야하는데~애가 넘산만해서 학업이 쫌 떨어지네여~

애기들이기에~하지만 에궁~ㅡㅡ키우기가 넘힘드네여~ㅡㅡㅋㅋ

혹시 저와같은 경험(?)아님 짐 저와같은 엄마들이 게시면 같이 속풀이(ㅡㅡ)~ㅋ조언쯤 부탁드려영~ 산만함과 집중력을 어찌다스려야할쥐~ㅎㅎ

제가처음으로 가입해서 쓴글이람니당~>>(아직은 서툴러서~::::)

착하구 착한 한아줌마가~한숨::: 말이 안되져~ ㅋㅋㅋ 온니들 쫌도와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