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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님! 몇일 전에 글올린 우울한 맘 인데요..


BY 혹시 2004-12-14

미샤님!

일요일 새벽에 글쓴 맘이예요

지금에서 답변들을 봤어요..

저 우울해서 미친다는 맘이거든요 ^^ 기역하세요?

혹시해서요..

혹시 어디세요?

전 여기 인천이거든요...

혹시 같은 지역이면 서로 친구되어주면 좋을것 같아서

혹시하는 맘에 올립니다..^^ 아니면 어쩔수 없구요~^^

고맙습니다..답변 많이 위로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