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님!
일요일 새벽에 글쓴 맘이예요
지금에서 답변들을 봤어요..
저 우울해서 미친다는 맘이거든요 ^^ 기역하세요?
혹시해서요..
혹시 어디세요?
전 여기 인천이거든요...
혹시 같은 지역이면 서로 친구되어주면 좋을것 같아서
혹시하는 맘에 올립니다..^^ 아니면 어쩔수 없구요~^^
고맙습니다..답변 많이 위로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