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 경조사 수입에 대한 분란나는 내용을 봤는데요.
생뚱맞게 저는 다른 생각을 해봤어요.
왜 우리 애낳으면 백일, 돌잔치 하잖아요.
그런경우 부부의 친구나 동료들도 오지만 시어른, 친정어른이 뿌리신 친척, 친지분들도 많이 오셔서 축의금 주시지 않습니까.
그 축의금 시어른께또는 친정부모께 돌려 드렸나 하구요.
저같은 경우는 안돌려 드렸죠.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빈말이라도 드릴께요 할걸 그랬나봐요.
언제나 역지사지로 생각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얼마전 울 시누 결혼할때도 애아빠 회사에서 축하금 나오고 지인들이 많이 와서 축의금이 쏠쏠하게 들어왔는데, 도련님이 자기몫을 달라고 하기에 어머님이 준다 하셨는데, 우리에게 너희도 주마 하셔서...그럼 저희는 어머니께 키워주신값 드려야 겠네요. 하고 안받은 적이 있어요.
도련님 암말 못하데요.
결혼할때 들어온 축의금 자기들 안줬다고 볼멘소리 어쩌다 여기에 쏟아놓는 분들도 있는데 키워준것도 감사해야 마땅한데 어른들이 다시 갚아야 하는 그 축의금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자기 잇속만 차리는 세대들은 정말 고개가 절래절래 흔들어 집니다.
그런 계산이면 여태 키워준거 다 뱉어내고 결혼 했어야지요.^^
훔...그래도 난 나중에 애들 결혼시킬때나 부의금은 애들에게 돌려줘야 겠다 생각드네요.
깔끔한 계산을 위해서...
그냥...해본 생각이었습니다....쩝... 죄송...
자식교육 틈틈히 생각날때마다 재미있는 이웃의 사연들 들려주며 잘 시켜야 겠어요.
님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