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 때문에 속상해서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저는 키가 150정도(쬐끔 모자랄지도...) 남편은 175..
우리 아이들이 중간은 갈 줄 알았어요.
큰딸은 중3인데 153정도
작은딸은 초5인데 142.
오늘 성장클리닉에 다녀왔어요.
큰애는 다 컸고, 작은 애는 호르몬 주사를 맞아도 150을 넘기 힘들다네요.
작은 애가 올 1월에 생리를 시작했거든요. 5학년도 되기 전에...
요즘 아이들, 점점 더 쭉쭉빵빵으로 크고 있고...
우리 애들이 변방으로 밀려난 것 같아 참 속상해요.
혹시 키크기 처방센터에 대해 알고 계신 분 있나요?
호르몬 주사에 대해서도요...
작은 딸 때문에 정말 걱정이 많이 되네요.
올 4월이후 하나도 안컸어요. 지금의 키가 그때의 키지요.
할 말이 많은데, 가슴 한 쪽이 콕콕 쑤셔서
제대로 말이 되어 나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