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해서 시댁에서 늙은 노란 호박으로 국을 끓여서 주더라구요
먹어봣더니 달짝지근하고 국에다 밥ㅁ만말아먹기에는 싱겁고 김치하고 먹어야 맛나더라
구요 첨 먹어봣어요 다들 물어보니까 그걸 어떠케 끌여먹냐고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
제 친정도 글고 저도 첨엔 황당햇죠 울시댁이 이호박국이라면 환장하더라구요
님들도 끓여드시나요?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