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그리 과히 착한 며느리는 아니지만 님글을 보니 넘 화가 나서 이글을 적습니다.
정말 좋은 시부모님을 두셧네요...님은...
며늘집에서 밥한끼 먹고 미안해서 오만원이나 내 놓으시는 그 어머님의 마음이 정말 눈물겹습니다.
시엄니 생신상 차려주라고 오만원 내 놓는 시아버님 마음도 너무 감사하고요....
그런데 아무리 젊은 사람이라지만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운 배려의 마음을 기분나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정말 님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매사에 모든걸 님처럼 뒤틀리게 생각한다면 어느누가 선의를 베풀겟는지요...
님의 마음슴을 보니 님 시어른들이 왜 돈을 내놓앗는지 알겟군요...
님에게 밥한그릇 얻어먹는것도 헝감해 돈을 내놓는겁니다.
이쯤되면 님이 시어른들에게 어떤 사람이엇나 반성해 보세요...
세상에 화날일이 따로 있지...
참나...세상 무섭습니다.
고마움도 모르고...
님같은 사람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