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위로도 되고 힘도 얻었읍니다.
고마워요.
여지껏 세월이 아까워서라도 잘 살아야야 할텐데...
아이들한테 상처를 주게될까봐 많이 걱정이 되거든요.
양쪽 아이들 모두 이혼을 경험한 아이들이라서.
남편의 아이들에겐 "우리 아이들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것 원치않다. 힘든일이나 문제가 있으면 말을 해달라. 우리 그동안 살많큼 같이 살지 안았냐?"하고 얘긴 해 놓았거든요.
그런데 우리 아들들에겐 어떤식으로 얘기를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친할머니와 아빠 밑에서 오냐오냐 대우만 받던 아이들이라서 공평하게 처사하려고 노력하는 제가 이상한가봐요.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 시켜야 할지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