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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성격


BY 걱정 2004-12-20

남편은 직장생활 8년째하고 있는 과장입니다.

성품이 너무도 성실하고 거짓없는 사람으로 팀장이나 사장이 너무도 예뻐하는 사원입니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됩니다..

윗사람들에게는 항상 인정받고 아끼는 사람으로 대우받지만 동기들한테는 질투와 미움의 대상인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다른사원들이 훈계를 받을때도 우리 남편이름을 거론하며 그사람처럼 쫌 똑바로 하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사람인지라 괜히 우리 남편이 얄미워 지겠죠..

그래서 왕따같은 비슷한 상황을 처하게 되면 우리 남편은 무척이나 상처받고 가슴아파합니다..

워낙 조용한사람이고 겸손한 사람이라 고등,대학친구들은 우리 남편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자기맡은일을 묵묵히 할뿐인데 그런일로 이런일을 당하니 기가 막히겠죠..

너무도 힘들어하는 남편을 보고 제가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남편에게 해줘야 될지..

선배님들 어르신들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