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오십견이와서 김장을 거들어 달라네요.그런데,전 단칼에
잘랏어요.한달 전(아니, 벌써 맘으론 오래 전부터 )
못땐 며느리가 되야 겠구나 맘을 굳혀 버렷어요.
제가 왜 이렇게 못때져 버렷을까요.
더 이상 스트레스 받기가 겁이나요.
내 가정이 붕괴 되는게 견딜수가 없어요.
엄마가 평안해야 가정에 특히 애들에게 안정감이 주어져요.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 할래요.
안돼는건 할수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