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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반란, 구테타.....


BY 못땐 며느리 2004-12-27

어른이  오십견이와서  김장을  거들어  달라네요.그런데,전  단칼에

잘랏어요.한달  전(아니,  벌써  맘으론  오래  전부터   )

못땐  며느리가  되야 겠구나  맘을  굳혀  버렷어요.

제가  왜  이렇게  못때져  버렷을까요.

더  이상  스트레스  받기가  겁이나요.

내  가정이  붕괴  되는게  견딜수가  없어요.

엄마가  평안해야  가정에  특히  애들에게   안정감이  주어져요.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  할래요.

안돼는건  할수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