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 딸아이 다섯살입니다.
집에서 잘 놉니다 .자기 언니하고도 잘 놉니다.
하지만 집 밖에 나가거나
다른 집에 가면 180도 달라지네요.
저에게 착 달라 붙어서 떨어지질 않을려고 하고
다른 아이랑 어울리지 못하구요.조금이라도 뭐가 마음에 안 들면 울어 버리기 잘 하구요.[너무 너무 잘 웁니다]
또 조금이라도 낯선 환경을 싫어하네요.
내년이면 유치원에 가야 하는데 정말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네요.
유치원 안 간다고 하면 어쩔까 ..가서 울기라도 하면 어떡하나 싶어서입니다.
또 안가는 아이를 억지로 보냈다가 아이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할 까 봐 등등 ..........
어찌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