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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사기 결혼이라 하지 않을까요~~ 동서라는 나쁜 *


BY 화난 형수 2005-02-21

말로만 듣던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그런일이 저희 집에도 있었습니다.

이런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3년 12월 시동생이 결혼을 했습니다.

나이35에 34여자와...

만난것 부터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인터넷 체팅한 친구의 소개) 도련님이 좋다니 모두 찬성했습니다

신접 살림이라고 해온걸 보면 기가 딱 막힙니다.

어디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그릇들 ...이불 달랑 하나....

가구와 가전은 추측 하기에 도련님이 알아서 한것 같습니다.

참았습니다.

그여자 시어른들 앞에서 알랑방구 잘 합니다.

애교있는척..... 싹싹한척......언제나 웃으면서 호호호....

시어른들 넘어 갔습니다.

참았습니다.

결혼1년동안 친정에서 거의 살았습니다.

혼인신고 하기 싫답니다.

그 친정엄마 더 대단합니다.

이해 가지 못할정도로,,,,,오지 않는 며느리와 통화하겠다고 시어머니가 전화 했답니다.

그 여자 친정모 말하기를  "옆에 있으면 머리체를 흔들어 뿔라마~~"

하더랍니다.

기막힙니다.

어렵다는 사돈지간에 그런식의 말을 할수 있다고 봅니까?

어느날 새벽 ...친정모랑 도련님 집에 와서 짐 챙겨 완전히 가 버렸답니다.

신접 살림때 꼴랑하나 해온 이불 하나도 챙겨 갔더라나요.

친정엄마랑 자기는 같이 살아야겟다면서...

계속 결혼 유지 할려면 도련님더러 친정으로 오라는 얘기라나?

물론 장모 모시고 살아도 됩니다.

하지만 선은 이렇고 후는 그렇고 .....

서로 대화로 해결해야 하는문제 아닌가요

망무가네로 니 마음대로 하라는 식입니다.

알고보니 친정 빚 이자를 시동생이 갚고 있었습니다.

1년이나...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당연하다는 식입니다. 

나쁜 *.....

부부간의 일....제 삼자는 모른다지만 참 대단하지 않습니까

결혼1년만에 완전히 한 남자 바보 됐습니다.

이런거 사기 결혼 아닌가요?

고발하고 싶은 생각 굴뚝입니다

세상 참 별 여자 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