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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금쪽같은새끼...


BY 욕심 2005-02-23

 

장모에게 욕했다던 그 글쓴이입니다...너무많은글들이 올라오니 기억하실지모르겠지만

 

어제 애기아빠랑 만나서 대화를했습니다...

그리곤...애를 데려가버렸습니다...애기짐은 그대로 친정에....

 

평생볼생각말라고..각서쓰라는걸 안쓴다해떠니....강요하더이다

전 그랬습니다...술마시고폭력행사할때

나한테 쓴각서내용중에 이런일이 반복할경우  집사람이 어떠한행동을 하더래도

받아드린다는 내용.....

 

전 그걸얘기했습니다..당신이 각서쓰고 휴지처럼 버리고 지키지도 않으면서

왜 나에겐 각서를 강요하냐고....그각서대로라면 지금의 내행동 당연한거 아니냐고

 

나랑 다시살자합니다...이유를 대바라해떠니

지금쓰러지신 어머님의 상태와...간호할사람도...그리고 제아들도....걸린답니다

무조건 본가에합쳐서 어머니를 모시고,용서를빌라고합니다.

 

별거를원해뜨니,그건안된답니다..1년이란시간뒤엔 어머님이 완쾌하신다고

그때를 제가 필요없다는건지..먼지...

 

오로지 제가 병든시모를 버리고 떠난년이라고만 생각하네요 그러라했습니다.

따지고싶지도..이렇다해도 그렇게 생각할사람들도아니고....

결혼생활동안 저에게 쓴 폭력과 폭언들은 내가맞을짓을한것처럼 얘기하네요

 

어머님아니면 나를잡을이유가없느냐..해뜨니 없다합니다 그래서 저도 거부했습니다

저보고 모자른사람 아니냐고합니다..

없는형편알고 200만원요구한걸 안준다길래 관둬라했습니다...

 

집에있는 가구 식기들도 다 내다 버리라고했습니다..하나도 원치않는다고

니가 살기싫어 나가는거니 한푼도못주며,아들볼생각도말랍니다...

병든시모 버리고 떠난년이 무슨할말이 있냐면서...

딴곳에 시집가도 피붙이는 버리지말라고하면서 그런 막말을하네요

 

지금 전 제아들땜에 너무가슴이아픕니다...

눈물이나도 부모님앞에서 울지도못해요...(제성격이...)

저도 애아빠에게 데려댜줄까고민했지만..너무갑작스레 데리고 가버리니......

엄마,아빠는 내미래를 위해서라도 독하게 살아라고하시고

지금 애가지고 니를 어떡해라도 잡기위해서 그렇다고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