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에글을 읽고 정말 한숨이 나오는군요...
아직 나이도어리신데...
부부는 말과는달리 한공동체라 하기에는 너무먼 당신인것같습니다
폭력에, 폭언에....
아직 님은 살길이 창창한 나이입니다
현실에 여자가 아이데리고 살기는 벅찬건 사실이지만
나름되로 작은행복이라 생각하며 사는여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시댁일로 갈등이있기는하지만
오로지 남편 사랑하는맘과 날 지켜주는 남편에 작은맘 하나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님에글에 그래도 시댁이 형편이 좋은것같으니
돈없는 남편보다는 났지않습니까?
남편에 버릇을 초장에 확 잡으세요
아님 이번일을 잘못활용했다간 평생을 그굴래에서 벗어나지 못할겁니다
어린나이에 해보고 싶었던것도 많으셨을테
일찍선택한 가정이 그러하니...
참 맘이아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