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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비 500은 넘 적었나요?


BY 휴지기 2005-04-14

남편과 결혼할때 예단 500했습니다.

신랑 전문직이고 시부모님은 그런 아들가진 자부심이 대단하거든요.

명문대나온 전문직 아들 둔 부모의 자부심 말이죠.

근데 우리가 오래 연애해서 예단을 500했어요. 돌려받은것도 없었지만.

물론 시부모가 집을 해주지않았고 우리 힘으로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자꾸 적다고 생각하느것 같아요.

시모왈 대단한 서민가정에서나 예단500이라고 하네요. 대단한 서민가정이라는것은

가난뱅이를 뜻하는 거랍니다. 기가 차서...

울 친정 평범하게 사는데...

자기네는 해준것도 없으면서 500이 가난뱅이들이 주고받는 예단비라고나 말하다니

그럴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