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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값 운운하신 김밥님


BY 서운해서 2005-04-14

님 남자지요..

지금 그말로 인해 상처받을분 많아요

우리 친정 딸만 다섯입니다.풍족하진 않았어도 생리대 값으로 휘청거리지 않았어요

지금 다들 잘살고 사회에서도 한몫하고 삽니다

키울때 힘들어도 친정어머니 정말 행복하답니다

아들있어서 집살때나 사업자금 달라고 안하고

며늘 눈치 안보고 딸들 능력있어 용돈 매달 드리고 전자제품 바꿔준다고

친구분들중에 아들만 있어서 자랑하던분들 이제 우리 엄마 부러워합니다

 

딸셋데리고 다니면 불쌍해뵌다고요?그럼 아들셋은 든든해보입디까?


요즘세상에 그리 구태연한 생각을하고 또한 매정한 인격으로 답글달고 있나요?

님이 불쌍해뵈는 딸들은 커서 자기 앞가림하고 부모 비행기만 태워주기만 하나요

노후까지 보장합니다.아들셋 나중에 생리대값보다 더한 집사줘야 합니다

이젠 능력없음 장가못가고 ..그능력이라는게 물질적능력 포함한다는거 알죠?

딸쌍둥이 나아서 울었다는 부모 아직도 우는지 보세요

그게 불행의 눈물이겠습니까?누구나 기대한걸 못이루면 눈물나죠. 아마 그부모들

지금은 구여운 아이들 재롱에 행복하고 커서는 그딸들로 인해 행복의 눈물 흘릴지

어찌 알고 님이 그런 막말하시나요?

 

불쌍하다니 뭐가 불쌍한지모르겠네요...아줌마 닷컴입니다

분위기 파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