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오빠는 1개월전 말기간암이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2년전부터 지금까지 체중이 15키로줄고 항상위가 아프다해서 위검진받고
위염있다해서 위약만 먹었습니다 작년에 간검사두 받아보았는데 별문제 없다 했어요 6개월부터 몸에 열이나고 증상이 이상해서 건강검진을 다시 받아보았더니 ... 글쎄? 청천벽력같은 소식 .간암말기라고 가족한태 알려 주더군요
금년 오빠나이 49세 본인은 모르고 있는상태 그냥위염으로만 알고있고
간에대한 약을 위염약이라고 본인쏙이고 고급약을 들이대고 있거던요
본인은 통증도 없고 드시는것두 잘드시구...기분도 괜찮아하고 있는상태라
차마 본인에게 알려줄수 없더군요 ...식구들마다 보는데는 웃고있지만 돌아서선
울며 ...가슴치며 통곡하고 아무껏도 모르는 오빠가 불쌍해서 가슴 미여지고 복장이 터집니다
이런상황에서 본인에게 병을 알려줘야할지? 아니면 감춰서 치료하다가 마지막 상태가 나쁠때 알려줘야할지? 정말 답이 없네요 리플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