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내가 싸우기만 하면 남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 니가 한게 뭐가 있느냐" 이거다
그럼 아무것도 안하는 나랑 너는 왜 오늘날까지 살았는데 지금까지 나를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했단 말이냐
난 결혼해서 계속 전업주부로 살아왔다
그렇다고 내가 집구석에서 놀기만 했냐? 얘들은 거저 자라고 먹고 하니? 인간아
그런 너는 도대체 뭘 했는지 5가지만 생각해 봐라
전업주부는 맨날 집에서 인터넷으로 놀기나 하고 시간나면 마트나 가는줄 아는 남편
내가 게을러서 집안이 지저분한건 인정하지만 니가 한게 뭐가 있냐니
정말이지 짜증이 나서 확~~~~
돈 안벌면 한게 없는 건가?
집구석 일은 해도 표도 안나고 치우고 나면 얘들이 10분내로 초토화 시켜 버리고
치우기도 싫다
그리고 내가 물건 하나 하나 어디 있는지 어떻게 다 기억해서 찻아내
스트레스만 쌓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