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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횡포..이렇게 당하고도 참아야 합니까


BY 어느 힘없는 아빠 2005-04-15

이렇게 당하고도 참아야합니까...

2005년4월4일 밤 10시20분경 부산 홈플러스 아시아드점(부산 사직동소제)
식품부에서 간장게장을 구입하였습니다
늦은 저녁을 게장과 함께 먹는중 게장에서 기름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먹는 것을 중지하였지만 30분쯤 뒤 엄청난 고통을 겪게되었습니다
여러분중에 식중독을 겪어보신분들은 아마 아실겁니다
심한 편두통과 함께 눈이 충혈되며
그에따른 고통이 동반되어 집에서 가까운 부산 의료원 응급센터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사 소견 :음식물 문제라 함 )


의사 이야기를 듣고 아무래도 게장의 문제라 생각을 하고
홈플러스 게장 판매 관련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여
내가 게장을 먹고 문제가 있는 듯 하여 현재 병원치료중이라고 이야기를 하니
처음에는 그러냐고 병원에 곧 찾아올듯이 하고는 계속 전화만 하고
병원에는 오지않았습니다
응급실에서도 물론이고 다음날인 4월5일에는 연락조차 되지않아
홈플러스를 찾아 항의 의사를 밝히니
별도로 만나 이야기하자고 하기에 다음날 4월 6일 오후 2시경
게장 판매 담당자와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약속장소로나갔을때 홈플러스소속 게장판매 담당자가 밝힌
놀라운 사실에 기가찼습니다
그 담장자분은 남자들과 동행하여 나왔었고
그가 밝힌 그 들의 직업(?)은 일명 부산조직폭력배 칠x파임을 운운하며
이상한 소리를 하고 음식부분의 어떠한 사과의 내용도 없을뿐더러
자신들이 아는 형사를 동원하여 진위를 따지자는 등 이해가 안가는
행동들을 하더군요
협박이라고 볼수밖에 없는 행동이였습니다
사실을 증명할수있는 그때 그들의 사진도있습니다

사과는 하지 못할 망정 어떻게 대형 매장에서 이같은 행동을 하는지 ...
그냥 억울하고 답답해도 혼자 참고 말자는 생각도했지만
그들의억압에 그동안 말도못하고 이렇게 당하신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네티즌 여러분들께서는 아니 본인이 아니시드라도 가족이나 친지 친구가
이런 경우를 당하셨다면
어떻게 하셨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