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15

이런 정신나간인간을. 우짠디여.........ㅡ.ㅡ


BY 돌겠따아~~ 2005-04-16

남편 부하직원이 회사에서 생활자금 대출받는데

보증을 섯나 봅니다..

우씨 사람이 어떻게 보이는지

가끔 보증서달라는 사람들이 잇어 그때마다

저에게 이야기하니 절때로 안된다고 막아서 괜찮았는데

요번엔 저에게 말도 안하고 그냥 햇나봅니다 회사고 하니

근데 사고가났다고 보증보험서 통지가왔네요..

돈주고 우리에게 청구할거라고요..

그사람은 회사그만두었고요

근데 그만둘때 회사는왜 대출해준걸 회수하지 않았는지

지금 남편이없어 물어보도 못하고 속만 디비지고

우씨 이인간 형제도 안써주는 보증을  그만큼 하늘이 두쪽이 나도

안된다고 일렀것만

우째 마누라말을 못믿고 남을 그리잘믿는지

워쪄워쪄  이천마넌이나 되던데.......

어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