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만 7년을 했다.
시모가 넌 "예" 밖에 모르냔다.
아니오 했다
어디다 아니오라고,,, 느 친정에서 그리배웠냐고
이년저년 난리다.
미친년
댁이 그리 마음보를 쓰니 집안꼴이 말이 아니지,,,쯔쯔쯔
댁도 처음결혼해서 댁 시부모앞에서 건방좀 떨었다는 이야긴
내 익히 들었소...
댁도 시댁하곤 연을 끊고 산다데?
그래서 며늘도 당신한테 이리 하는가 보오,,
댁 돌아가시면 내 들여다 보리다.
그날까지 잘 사슈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