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내세상이었다.
시모안계셨지, 시누이 없지..
근데...
저녁에....
현관문이 쾅쾅!!!!!
누가 저리 문을 세게 두두리는거야...
나가보니..시모..
순간 가슴이 턱! 막힌다.
자유끝.
에유..내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