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둘인데요.
평상시에도 좀 떠들고 싸우고 합니다.성격도 사납고.
손님만 오면 더 합니다.
여자아이인데도요..너무 심해요.
작은 아이와 좀 큰 아이가 왔는데요.
작은 아이는 밀치고..때리고..
한녀석은 너무 큰소리로..아이가 너무 자기 것만 따집니다.
작은 아이에게 손도 못대게 하고..
자매간에도..양보란 없고요.
목소리도 너무 크고..그래서..
아이를 너무 윽박지르면 안되는데..
오늘은 매를 들어ㅆ습니다.
손님 올땐 너무 시끄럽다고..
그 집 아이들들 아무것도 못만지게 하고..
너무 설쳐서..
5살인데요.어리기나 하면 그런 시기가 있다하지..
둘이라서 더한가..
남보기 부끄럽고..
애들이라 그런다 하기엔 이젠 좀 예절을 갖추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