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결혼4년차.. 현재 24살
남들공부할 나이에 일찍결혼해서 애가 벌써 4살..
신랑은 꼭 새벽 5시 전후로 날 들들볶는통에 내가 돌아버리겠다..
관계하는것두 한두번이지... 이젠 정말 짜증이 난다.. 그래두 처녀때에는 몰랐지만 애기 하나 낳구나서 그렇게 잠깐사이에 하는건 정말이지 이젠 싫다.
신랑하고 잠자리 하면 1분을 못 넘긴다.. 그것도 지만하고 지만 끈낸다..
정말 죽이고싶다.. 앗싸리 건들지나 말지.. 깊이자는사람 팬티벗겨서 하고싶을까..
1분이 뭐야... 30초?? 큰맘먹구 병원가보라고 얘기하면 나중에... 나중에...
바람이라도 피고싶다... 이제는 나도 하고싶을때가 있는데.. 풀지도 못하구
나도 한번쯤은 느끼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구 에휴... 이 불타는 욕망을 누구한테 ........풀어야하나...
저 어떻게 하면 좋아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