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큰애는 무지 힘들게 키운것 같은대
지나고 보면 애 한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더라구요.
작은애랑 차이가 6년이 나다 보니까..
큰애는 시험용이라고나 할까?
공부도 가르킨다고 열심히 가르켰건만
한번의 경험이 참 많은 도움이 되서인지.
둘째는 모든지 좀 앞서서 가르키고.익은 교육이 되더라구요..(첫째에 비해서)
힘듭니다. 참고 그때 그때 열심히 가르키고. 키우세요.
나처럼 소홀히 했다가는 후회합니다.
큰애 독서도 그렇고. 무엇이든지 좀 어렸을때 잡아줄것을 하는 후회가 ..
지금열심히 해 볼려고 하는대.. 좀 늦었는지 마음대로 안 따라와 주더라구요.
하지만 늦은때가 이른것.. 하는대 까지 열심히 해 볼 생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