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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맘이아니네요,ㅠㅠ


BY 어찌해야.. 2005-04-20

창박에는..봄비가내리고잇는대..내맘까지.울려주네요..

 

답답한맘에..몆자적어봅니다.....제동생이제나이.35섯,,결혼12년이죠...

 

울집엔딸5섯인대..유독히이동생만이.넘착해서.어릴대언니동생과도  사움한번업이

 

자란동생이에요,,진자속히말하는순딩,,콩을,메주라하면..콩인줄알면서도 사우기실어서 

 

맞어 콩이야.하는그런순딩이죠..그런동생이..지금크나큰문제가발생..

 

12년동안 제부헌티당하고살아온거에요.지레짐작은혓지만이정도인줄..애기듣다,제가열나서

 

그만이혼하란소릴햇답니다...제부란넘..홀엄마밑에커서인지..손도까닥안하죠  1년에한번친

 

정에오면  가만누워서  누구엄마  재털이  누구엄마  물..별의별것다시키더군요.

 

그래도울친정언니들이나..그래부부..별의부부다잇으니..저래도집에가믄잘하겟지.믿엇어요

 

혹  동생이말대꾸라드 한번하믄 형부들앞에서드 손이올라가는넘이엿어요.

 

그러다형부들헌테만이혼나고  경고당햇죠...그래도동생하고사는  인간이기에..

 

미워도미운내색안허그..말앗는대..며칠전밤늦게찾아온동생..몰골이말이아니더군요..

 

언니.울면서..나이제그만살고싶어...정말죽여버리고싶을만큼..ㅠㅠ.

 

왜.물엇더니..,동생이일을다니고잇는대..그가게에서 아침10시 서 밤10가징일을다니

 

 

더군요,것드 5년을,,그러니서로다알고,,동생 사정을다알그잇더군요,

 

그날은..어쩔수업이    여 사장이동생제부헌티전화혀서  누구엄마회식줌하고보낼게요..라고

 

전화

 

가징혓다는대도  회식하다보믄..늦을수도잇는거아닌가요..늦게왓단이유루.턱을걷어차서.

 

이빨이다내려앉그...홀시엄니말리는대.아들놈이..지애미를밀치고..팔을밟어부러뜨렷기까

 

지..한머그런놈이다잇는지..글스면서도흥분이가라안지안네..휴`~

 

동생지금.안산다고   마음돌아서잇는대..언니로서어찌해야할런지...

 

의처증에다..폭력은밥먹듯한다고  ..글로서다스시가어렵네요..이런..동생을다시살라고해야

 

하나요.어케야하나요,,같이산다혀도맞아죽을것같네요...조언좀부탁드릴게요..

 

제가흥분해서 넘두서업이글올린것아닌지요.그러타면 사과드릴게요...

 

참고로  어디일다니믄3달을못버티고  나오죠  [제부란놈]  그러타고일다니믄 월급고스란히

 

술집카드빛으루나간다고하네요,,동생 1백벌믄.제부.백십마넌,,술갑카드빛이  8`~~9십.고

 

정  옷은메이커아님안입그요,,애들뒷전,,12년동안 가족나들이한번업이살앗다네요

 

추억드업그.그냥..아므의미없이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