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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웃기는 여자


BY 남편의 바람 2005-04-20

난 내남편 30%는 못믿는다.

50%정도는 믿는다.

20%는 긴가민가...

술좋아하고 사람좋아하고.

귀가시간 보통 12시전후....요즘 사업시작하고 조금 늦어졌다.

그전 직장다닐때는 늦을땐 2시

빠를땐 6시도 잇었지만...

암튼 이곳에서 남자들 술문화 혹은 접대문화 읽어보고...

암튼 바람 안핀다는 확신은 없다.

근데...

명절때 시댁가기 싫다..

누구라도....

근데 만일 내남편이 예를 들어 노래방 도우미나..혹은 술집여자하고 1번이라도 바람핀거 확증만 잡히면...

난 명절때 우리집에서 룰루라라 쉬고.. 그년하고 시댁가서 전 부치고 성묘하고 술시중들고 ㅋㅋ

그렇게 하라고 그래야겠다.(아차...우리아들넘도 그럼 함께 가니까 문제네?ㅋㅋ)

그럼 남편 죽을 맛이겠지...

근데..

명절 앞두고 15일전 부터는 집에 무쟈게 신경쓰고 나에게도 잘한다..

이넘이 눈치를 챘는지...

솔직히 명절때 시댁에 강제로...끌려가는 기분이다.

바람피면 이혼하기는 힘들고 이런방법을 써보는게 어떨지...

좀 엽기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