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땐 딸아이와 출산 한달 앞두고 있는 예비 두아이엄마입니다.
얼마전까지 직장생활하다가 아이가 둘이면 힘들것 같아 집에서 아이키우기로 했구요...
첫째를 두돌까지 친정엄마가 키워주셔서 둘째는 좀 키워보고 싶은생각도 있었구요...
근데 이렇게 외로울수가 없네요...
요즘들어 신랑도 밉구...내인생이 이렇게 불상하다구 생각해본적두 없구여..
난 너무 힘든데 울신랑 별로 신경 안쓰는거 같에요..
그러다보니 잔소리만 더 심해집니다.
그런내가 또 너무 싫어지구요...
펑펑울고 싶은데...
대화도 별로 없구...난 힘든데 울남편은 항상 하고픈거 다하고 다니는거 같구..
나만 바보같아 집에서 집만 지키는거 같고...우울증인가요?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남편은 지금 잠들어있고...그런 남편이 너무 밉습니다.
이럴려구 결혼했나싶기두 하구요...내맘 내 힘든거 이렇게 몰라줘두 되나 싶구요....
집에와서 대화하는시간 5분도 안됩니다...자기일수죠...
외로워 죽겠습니다...
날 이렇게 뚱뚱보로 만들어놓고....자긴 신경 하나도 안서주고...
사는게 다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