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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힘드나....


BY 서해맘 2005-04-22

전지금 조그마한 회사에서 경리를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한지 벌써7개월이나 됐네여

여기서 경리로 일하가기전에는 소히 잘나가는 주부였지요

남편은 사업을 하고 전저대로 옷가게를 하고 있었지요

남편의 부도와 저의 가게문을 닫으면서 고통의 나날은 시작됐죠

어찌하여 직장을 구해 다니곤 있지만 월급도 70만원

교통비 빼고 머빼고 하면 그냥 부업하는 수준이조

근제 어제 예전부터 친한언니가(옷가게 하는사람)회사로

찾아와 아가씨가 그만둔다고

저보고 가게좀 봐달라고합니다.

월급도 좋고 조건이 다 괞찬아요

헌데 시간이 9시 까지라서 좀 그런데....

암튼 남편하고 의논하겠다고 했조

전 마음이 거기로 가있고요

퇴근하고 남편과 의논을 했더니

시간이 그렇게 늦으면 자기가 힘들어서안된다고 단칼에 짜르더군요

참내...

돈벌어서 다 내가 하는것도 아니구

또 요즘 맞벌이 하면 다 도와가면서 나누어 가면서

하는것 아니가 하며 애기 했더니 ...

개똥같은 소리 하네.하더군요

진짜 열받는게 이혼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차마 애들땜에 글고 이따위 일에 이혼을 애기하면

법원에 가서 이혼할려고 했는데 취소한 경력에

또 한번 실수 한다 싶어 참았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맞벌이 선배들 좀 도와주세요

이 남편아니 이남방 어찌해야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