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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갈 곳을 잃어


BY 쓸쓸해 2005-04-23

  왜그리 맘을 털어놀 친구조차 없는지..

 

내가 잘못된건지 좀 나이차 나는 언니도 내 맘같지 않구

 

외롭다.

 

내 말 들어줄 사람도 없나

 

내가 먼저 전화해야 되구,,  내가 하면 전화할려구 했다 그러는데

그냥 울 딸친구엄마..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친해질수는 있을것 같은데 내키지가 않는다

월욜부터 같이 가까운 산에 가기로 했는데

 

친한친구들이 이혼하구 사별해서..  그런건지

자꾸만 멀어진다.

나도 그냥 그런데  그래두 내가 나아보이나부다..

원래 둘다 나를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이젠 나랑은 연락도 안하구

지들끼리만 만나나보다.

우째 그런지...

등도 아프고, 몸도 안 좋은것 같구,,  우울하구

날씨에 비해 내 자신이 넘 초라한것 같다.

 

혹시 등 아프면

어디가 안좋은것인지  아시나요?

얘기가 샛길로 갔지만 이해하시고...

 

이놈의 감기기침은 언제 떨어지려나???

갑자기 내 자신이 넘 불쌍하다.